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실용음악 중심의 전문 댄스, 보컬학원인 원골든케이팝스튜디오(1GOLDEN K-POP STUDIO)가 돌아오는 4월 7일부터 댄스 전문반인 '마스터 클래스'를 오픈한다. 마스터 클래스는 일반 오픈 클래스와는 차별화된 댄스, 보컬 커리큘럼으로, 전문적으로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클래스이다. 이와 더불어 5월은 댄스 기본기 클래스를 추가 오픈하며, 이에 대한 사전 접수를 진행중이다. 댄스 기본기 클래스는 춤을 추기 위한 기본기를 루틴으로, 매 주 인터벌 트레이닝을 병행하여 스텝과 아이솔레이션, 바운스, 퀵 슬로우 등의 다양한 기본기를 배울 수 있게 된다. 

▲ 제천 원골든케이팝스튜디오(보컬, 댄스, 미디) 강사진

원골든케이팝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금승현 대표는,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보다 많은 수강생들이 코레오그래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. 또한, 매 달 런칭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, 많은 친구들이 K-POP의 우수성을 알리고, 음악산업에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. 

한편, 원골든케이팝스튜디오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K-POP 전문 실용음악 댄스, 미디, 보컬 학원으로, 지역 사회와의 꾸준한 연계를 통해 소외 계층이나 기회가 부족한 이들에게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. 특히, 원골든케이팝스튜디오는 해외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확장과 보완을 통해 다양한 음악 프로듀서와 댄스 트레이너 간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.